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4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사비뉴 영입을 위해 7,000만 유로(약 1,136억 원) 이상 제시할 계획이다.거래 성사를 위해 시즌 종료 시점까지 시도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2004년생인 사비뉴는 브라질 국적의 축구 선수다.
과거 맨시티 유스였던 파머는 첼시로 이적하면서 기량을 만개했으며, 월드 클래스 선수로 발돋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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