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번째 대회서 첫 홀인원 박민지 "많은 응원에 20승 동기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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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번째 대회서 첫 홀인원 박민지 "많은 응원에 20승 동기 부여"

박민지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0번째 출전한 대회에서 처음 홀인원을 기록했다.

박민지는 24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파72·6천561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BC카드·한경레이디스컵(총상금 15억원)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홀인원 1개와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2017년부터 정규 투어에 출전해 이번에 200번째 대회에 나선 박민지의 첫 홀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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