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지사, 강릉 가뭄 현장 점검…"25억원 투입해 급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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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강릉 가뭄 현장 점검…"25억원 투입해 급수 지원"

강원 강릉지역 가뭄 상황이 날로 심각해지는 가운데 김진태 지사가 24일 오후 오봉저수지를 방문해 가뭄 대응 상황과 대책 등을 점검했다.

앞으로 저수율이 15% 미만으로 떨어지게 되면 계량기를 75%까지 잠그고 농업용수 공급을 전면 중단한다.

이어 "재난관리기금 3억5천만원을 투입해 오봉저수지 취수구에 양수펌프를 설치하고 평소 활용하지 않던 물까지 끌어올려 생활용수로 추가 공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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