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가 다음 달 13일 남동근린공원 운동장에서 ‘2025년 남동구민 한마음체육대회’를 연다.
구는 주민 5천여 명이 참여할 예정인 만큼 세대와 지역을 넘어 하나로 어울리는 화합과 소통의 축제로 기획했다.
행사는 1부 입장식과 2부 종목별 경기 및 시상, 폐회식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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