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안덕면 용머리해안 주변 관광지 개발사업이 일부 변경된다.
용머리관광지 개발사업은 서귀포시와 민간사업자가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114번지 일원 16만4552㎡에 236억원을 투입해 매표소, 상가, 놀이동산, 박물관, 문화공원, 기후변화교육홍보실, 사찰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용머리관광지 개발사업 변경에 대한 의견은 9월 11일까지 제주도 관광산업과, 서귀포시 관광진흥과, 안덕면사무소로 각각 제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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