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대표 브랜드 축제로 자리매김한 '2025 카스쿨 페스티벌(CassCool Festival)' 현장에는 맥주와 음악, 워터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려는 관람객들의 열기가 가득했다.
안으로 들어서자 대형 무대 '프레시 스테이지(Fresh Stage)'가 관객들을 맞았다.
마지막으로 서울랜드 지구별 무대에서 열리는 '0.0 스테이지(0.0 Stage)'는 EDM과 DJ 퍼포먼스를 통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으며 페스티벌 관람객 외에도 서울랜드를 찾는 일반 관람객도 즐길 수 있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라임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