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한화·LG 등 재계 총수, 한미 정상회담 경제사절단으로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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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한화·LG 등 재계 총수, 한미 정상회담 경제사절단으로 출국

이번 방미 경제사절단은 총 15명으로 오는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에 함께한다.

최태원 회장과 류진 한국경제인협회장은 물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 회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김동관 부회장,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등이 포함된다.

허태수 GS그룹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최수연 네이버 대표 등도 사절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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