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농촌 주민의 소비 편의를 높이기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가능 장소를 크게 늘렸다.
이로써 기존 121곳을 합쳐 총 779개의 하나로마트에서 소비쿠폰을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조치로 도서·산간 지역 주민들도 가까운 하나로마트나 로컬푸드직매장에서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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