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체코 브르노시와 우호도시 협력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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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체코 브르노시와 우호도시 협력방안 논의

24일 안양시에 따르면 이번 연수단은 체코 프라하의 도시개발연구소(IPr)와 체코 지역개발부, 오스트리아 빈의 22구, 스마트시티 전략국, 비엔나 도시혁신연구소(UIV 등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시찰과 전문가 논의의 시간을 갖는다.

연수의 핵심은 유럽의 스마트시티·도시정책 벤치마킹이지만, 최대호 시장은 연수 일정과 별도로 체코 브르노시를 방문해 우호도시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최대호 시장은 “유럽 선진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을 배우고, 이를 안양의 미래 도시 정책에 접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브르노시와의 교류·협력을 통해 안양의 스마트시티 정책은 물론 대학·문화 분야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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