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박사 김순권, 사료·바이오연료 활용도 높은 옥수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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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박사 김순권, 사료·바이오연료 활용도 높은 옥수수 개발

사료와 바이오연료로 활용 가치가 높은 옥수수가 개발됐다.

한동대는 김순권 석좌교수(국제옥수수재단 대표)가 16년 연구 끝에 사료 효율성과 바이오에너지 생산성을 갖춘 하이브리드 옥수수를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하이브리드 옥수수는 'bm3' 유전자와 'leafy' 유전자의 단점을 극복하면서 장점을 결합한 품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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