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틱 양현준이 24일(한국시간) 끝난 리빙스턴과 홈경기에서 69분을 소화하며 팀의 3-0 승리에 기여했다.
직전 2라운드 애버딘전에서 벤치를 지켰지만, 이번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며 주전 경쟁에서 밀려나지 않았음을 증명했다.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지만, 활발한 움직임으로 팀 공격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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