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서연이 제작진에게 의심을 품는 철저한 모습을 보인다.
‘진서연의 NO’는 뷰티&건강 업계의 무분별한 광고와 리뷰에 맞서 ‘NO 협찬’을 선언, 과학적인 분석과 깐깐한 필터링을 통해 믿을 수 있는 단 하나의 제품을 선별해 주는 신개념 뷰티&건강 라이프스타일 정보쇼다.
또 ‘NO PPL’이라는 문구는 광고와 다를 것이 없던 기존의 뷰티&건강 프로그램과는 완전히 다르게, 광고를 모두 거부하고 데이터로만 제품을 선정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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