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아전용어린이집 연합회, 안양시에 이웃돕기 라면 2천900여개 기부
안양시는 영세아전용어린이집연합회 안양지역(지역장 이승혜)으로부터 이웃돕기 물품을 기탁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전달식은 21일 본관 로비에서 서경숙 안양시 복지문화국장과 이승혜 영세아전용어린이집연합회 안양지역장, 그리고 행사에 참여한 20여명이 함께했다.
서경숙 국장은 “영세아전용어린이집 원장님들과 학부모, 선생님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이웃을 돕는 마음이 계속 이어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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