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생명 북부사업국, 집중호우 피해 ‘포천시’ 쌀 320포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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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생명 북부사업국, 집중호우 피해 ‘포천시’ 쌀 320포 기부

NH농협생명 북부사업국(국장 홍성범)이 가산농협(조합장 김창길)과 함께 '희망농업·행복농촌'실천을 위한 쌀 나눔 사회공헌활동 진행을 기념하고 있다.

NH농협생명 북부사업국(국장 홍성범, 농협생명 북부사업국)이 24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포천시'에 쌀 320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농협생명 북부사업국은 가산농협(조합장 김창길)과 함께 '희망농업·행복농촌'실천을 위한 쌀 나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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