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을 찾은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위원장이 2030 남성 세대를 두고 "극우화됐다"며 "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정치"라고 강조했다.
조 위원장은 지난해 부산민주공원에서 조국혁신당 창당 선언을 했다.
이어 "(조국혁신당은) 좌완투수를 해서 훌륭한 우완(더불어민주당)과 함께 극우 정당인 국민의힘을 반드시 해체하겠다"며 "극우 정당을 2026 선거(지방선거)와 2028 선거(국회의원 선거)에서 패퇴시키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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