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36분 손흥민의 오른발 슈팅, 전반 추가 시간 5분 손흥민의 컷백 패스 이후오르다즈의 슈팅 모두 아쉽게 골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후반 8분 패널티 박스 안에서 홀링스헤드의 컷백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논스톱으로 오른발 슈팅을 날렸고, 해당 슈팅은 상대 수비수 맞고 흘러 골대 앞에 서있던 홀링스헤드가 골문으로 밀어넣었다.
결국 경기는 그대로 1-1으로 마무리되면서 LAFC는 손흥민의 환상적인 프리킥 선제골에도 무승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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