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올해 상반기 로펌 중에서는 김앤장, 기업집단 중에서는 한진과 가장 많이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4일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이 공정위로부터 제출받은 공정위 외부 접촉기록 관련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 김앤장과는 185회, 한진과는 22회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접촉보고 수가 1045회로 가장 많았고 ▲2022년 796회 ▲2023년 851회 ▲2024년 836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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