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학기를 맞아 안전한 초등학교 주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내달 26일까지 민·관 합동으로 전국 6300여개 초등학교 주변 위해 요소를 점검한다고 24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점검 분야는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제품안전 ▲불법광고물 등 5개 분야다.
초등학교 주변에서 위해 요소를 발견한 때에는 국민 누구나 '안전신문고'로 신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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