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 STAR] 손흥민 LAFC 데뷔골 쾅...키패스 8회→평점 1위 등극, 'HERE WE GO' 기자도 조명

손흥민은 데뷔골과 더불어 최고의 활약을 하고도 승리 기쁨을 누리지 못했다.

시카고 파이어전에서 LAFC 데뷔전을 치른 손흥민은 뉴잉글랜드 레볼루션과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1도움을 기록하면서 공격 포인트를 쌓았다.

MLS 공식 홈페이지는 손흥민 데뷔골을 조명하면서 "대한민국 슈퍼스타이면서 MLS 신인인 손흥민은 막을 수 없는 프리킥으로 LAFC에 리드를 안겼다.손흥민은 자신의 실력을 보여주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MLS 최고 이적료로 LAFC에 온 후 시카고전에서 출전을 했고 뉴잉글랜드전에서도 승리를 이끌었다.뜨거운 시작이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