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경기 만에 터졌다!' 손흥민, MLS 데뷔골 폭발…LAFC 1-1 비겨(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3경기 만에 터졌다!' 손흥민, MLS 데뷔골 폭발…LAFC 1-1 비겨(종합)

4-3-3 전술의 최전방 원톱 스트라이커로 출전한 손흥민은 전반 6분 데니스 부앙가가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얻은 프리킥의 키커로 나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댈러스 골대 왼쪽 구석에 볼을 꽂았다.

이로써 지난 17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과의 원정 경기에서 도움을 작성하며 LAFC 유니폼을 입고 첫 공격포인트를 작성했던 손흥민은 MLS 데뷔 3경기 만에 'MLS 데뷔골'의 기쁨을 맛봤다.

손흥민은 전반 35분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때린 오른발 슈팅이 골키퍼를 향하고, 전반 막판 시도한 왼발 슈팅도 수비벽에 막히며 추가 득점 없이 전반을 마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