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를 위해 존재하는 대통령직.’ 대표적인 ‘반(反)트럼프’ 인사인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연방수사국(FBI)의 압수수색을 당하자 미 언론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정적(政敵)에 대한 정치 보복에 집착하고 있다는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볼턴 전 보좌관 외에도 트럼프 대통령의 가족기업인 트럼프오거니제이션 관련 사기대출 의혹 사건을 이끈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 트럼프 대통령 집권 1기 시절 첫 번째 탄핵을 주도했던 애덤 시프(민주·캘리포니아) 상원의원이 최근 수사의 대상이 됐다.
이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은 범죄와 이민 단속을 명분으로 미군을 주요 도시에 투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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