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마침내 MLS 데뷔골... LAFC는 댈러스와 1-1 무승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손흥민, 마침내 MLS 데뷔골... LAFC는 댈러스와 1-1 무승부

손흥민(33·LAFC)이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데뷔골을 작렬시켰다.

동료가 얻은 프리킥 기회에서 키커로 나서 오른발 슈팅으로 상대 골망을 갈랐다.

손흥민은 앞서 17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과 원정 경기에서 처음 선발로 나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