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지난 22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신법학관에서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2025년 국제해양법 모의재판대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해수부는 국제해양법 분야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매년 관련 대회를 열고 있다.
올해는 전국 주요 대학에서 총 18팀이 신청했으며 변론서 심사를 통해 상위 8팀이 본선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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