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서 23일 실시된 친중 성향인 대만 제1 야당 국민당 의원 7명에 대한 파면 투표 결과, 1차와 마찬가지로 전원 부결됐다.
AP통신, 대만 중앙통신사(CNA) 등에 따르면 이날 장치전 부입법원장(국회 부의장)을 포함해 국민당 소속 입법위원 7명의 해임 여부를 결정하는 파면투표에서 찬성표가 반대표보다 현저히 적어 모두 부결됐다.
최근 수개월간 국민당 의원들이 무소속 의원들과 협력해 라이 총통의 민진당이 추진하는 법안을 저지하고 논란이 되는 법안을 통과시킨 점이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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