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회암사지 반려동물 공공예절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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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회암사지 반려동물 공공예절 캠페인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양주 회암사지 반려동물 공공예절 캠페인' 개최(출처=양주시청)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8월 30일 진행되는 프리마켓 박물관 토요시장과 연계해 '양주 회암사지 반려동물 공공예절 캠페인'을 함께 개최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이 캠페인은 시민 참여형 행사로, 반려동물과의 성숙한 공존 문화 조성과 더불어 국가 사적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중인 양주 회암사지 유적 보호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데 목적이 있다.

행사 당일 박물관 1층 시청각실에서는 서정대 반려동물과 이지현, 최동권 교수가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문화 조성"을 주제로 반려동물 공공예절 강의(16:00 ~17:00)를 진행하고, 시민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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