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라운드 기준 K리그2에서 수원 삼성보다 더 많은 골을 터트린 팀은 없다.
리그 선두 인천 유나이티드(47골)조차 득점에서는 수원에 밀린다.
우선 11골로 팀 내 최다 득점자이자 리그 득점 3위를 달리고 있는 일류첸코가 지난 7월19일 전남 드래곤즈전과 8월9일 안산 그리너스전에서 상대 선수를 팔꿈치로 가격했다는 이유로 레드카드, 다이렉트 퇴장을 받으면서 무려 4경기나 출전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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