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은 1년간 진행한 서울 명품관 웨스트 리뉴얼(새단장)을 마치고 에르메스와 고야드 매장을 이전해 새로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고야드 매장도 기존보다 1.5배 넓어졌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웨스트와 이스트가 통일성을 높인 원 럭셔리(One Luxury) 공간으로 거듭났다"며 "다양한 브랜드 유치와 공간 혁신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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