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태민, 中 첫 단독 팬미팅…"더 자주 만나고 싶어"
23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2025 태민 팬미팅 [클래스-메이트] 인 항저우.
(사진=빅플래닛메이드엔터) 24일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태민은 전날 중국 항저우에서 ‘2025 태민 팬미팅 [클래스-메이트] 인 항저우’(2025 TAEMIN FANMEETING [CLASS-MATE] in HANGZHOU)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태민의 첫 중국 단독 팬미팅으로 ‘클래스-메이트’라는 타이틀 아래 다양한 토크와 게임, 이벤트로 구성해 팬들과 한층 더 가까이 호흡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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