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형진은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 공백기를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애초부터 사업을 했던 사람이 아니지 않나.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알고, 준비해야 잘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그러면서 작품활동은 병행하기 힘들다고 생각한 것이다.(사업)기반을 닦아 놓은 후에 활동을 재개하려던 것이 예기치 못하게 늦어졌다"고 밝혔다.
'성공'을 이루기까지 우여곡절을 겪은 인물들과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한편 '공형진이 만난 사람들: 공유시대'는 이달 중 첫 회 배우 신현준 편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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