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의 태민이 지난 23일 중국 항저우에서 솔로 팬 미팅 '클래스-메이트'(CLASS-MATE)를 열었다고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가 24일 밝혔다.
태민은 이번 첫 중국 솔로 팬 미팅에서 토크, 게임, 이벤트 등으로 관객과 소통했다.
태민은 "여러분이 준비해 준 (이벤트) 영상 중 '곁에 있는 것만으로 너는 내 청춘이다'라는 말이 마음에 와닿았다"며 "너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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