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기에서 손흥민은 세 번째 MLS 경기이자 두 번째 선발 출전 경기에서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나서며 데뷔골 기록에 도전한다.
LAFC가 경기 전 발표한 선발 라인업에 따르면, 이번 댈러스전 라인업은 지난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전과 비교하면 단 한 자리만 변경됐다.
손흥민에게 이제 남은 과제는 미국 무대에서의 첫 득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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