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in] 폐원 8년째 부산 침례병원, '공공 병원화' 장기 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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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in] 폐원 8년째 부산 침례병원, '공공 병원화' 장기 표류

부산시가 2022년 예산 499억원을 투입해 매입한 옛 침례병원의 공공병원 전환이 수년째 제자리걸음하고 있다.

여야 정치권에서도 2022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부산지역 공약으로 '침례병원을 공공 병원으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모두 채택하자 부산시는 그해 예산 499억원을 투입해 병원을 매입했다.

건정심 위원들은 침례병원을 보험자병원으로 전환할 경우 건강보험 재정에 부담이 되고, 운영 과정에서 지속적인 적자가 예상된다며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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