욘 람(스페인)이 이끄는 리전13과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주장을 맡은 크러셔스GC, 루이 우스트히즌을 비롯한 남아프리카공화국 선수들로 구성된 스팅어GC가 LIV 골프 시즌 마지막 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LIV 골프는 지난주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대회를 끝으로 시즌 개인 랭킹을 결정했고, 이번 주는 단체전 챔피언을 가리는 시즌 전체 최종전을 치르고 있다.
결승 진출 팀의 정규 시즌 단체전 순위는 리전13이 1위, 크러셔스가 2위, 스팅어가 7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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