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지난 21일 인도네시아 발리 덴파사르에 있는 롯데마트 발리점을 ‘하이브리드형 매장’으로 리뉴얼했다.
기존 롯데마트의 도매점은 호레카(호텔·레스토랑·카페) 사업자와 소매장을 위한 대용량 상품 중심으로 구성돼 신규 고객 유치 및 일반 소비자 접객력이 낮았다.
사업자 고개를 위한 도매 상품은 물론, 일반 소비자를 겨냥한 K 푸드 중심의 그로서리가 준비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