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 괴물 폭우 휩쓴 경기도, 복구비 3038억원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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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괴물 폭우 휩쓴 경기도, 복구비 3038억원 투입된다

경기도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시군에 복구비 3038억원을 투입한다.

지난달 20일 오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집중호우로 인해 홍수 경보가 발령됐던 가평군 상면 대보교 현장을 방문해 상황 및 피해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사진=경기도) 경기도가 투입하는 3038억원에는 항구복구비 및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국고추가 지원이 모두 포함됐다.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국비 추가지원 가평 756억원, 포천 27억원을 확보해 지방비 부담을 대폭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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