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시철도 공사 산수오거리, 진동 누적에 주택 균열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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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시철도 공사 산수오거리, 진동 누적에 주택 균열 의혹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사 구간인 광주 동구 산수오거리 일대 노후 주택에서 균열이 발생, 원인으로 공사 이후 마감 불량에 따른 진동 누적이 지목되고 있다.

도시철도공사도 일대 진동에 대해 인지하고 있으나 일부 주택에 대해서는 진동이 안전기준치를 벗어나지 않는다는 이유로 당장 피해 보상에 들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공사 관계자는 "지난 5월 진동을 측정한 결과 해당 주택의 진동값은 0.3kine(카인)이 기록됐다.주택 안전 기준치의 진동값(0.5kine) 아래로 계측되면서 당장 안전에는 무리가 없는 상황이다.현장과도 24m 떨어져 있어 최근접해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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