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서 띄우는 편지 399] 대한국민에게 고함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화성에서 띄우는 편지 399] 대한국민에게 고함

정치꾼, 정치인, 정치가―품격의 차이다.

여야를 넘어, G10 경제위상에 걸맞은 정치가를 세워야 할 역사적 시험대다.

국민은 더 이상 말잔치가 아닌, 행동하는 정치인을 원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저스트 이코노믹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