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일룬은 나폴리, 산초는 인터 밀란…맨유, ‘금쪽이 거래처’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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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일룬은 나폴리, 산초는 인터 밀란…맨유, ‘금쪽이 거래처’ 확보했다!

맨유의 ‘금쪽이’ 제이든 산초가 이탈리아 인터 밀란과 깊이 연결되고 있다.

맨유 공격수 호일룬이 세리에A 나폴리와 연결됐다.

‘데일리 메일’과 ‘더 선’ 등 복수의 영국 매체들은 최근 “나폴리가 호일룬의 영입에 근접한 상태이고, 산초는 인터 밀란이 영입 작업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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