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의 황희찬(29)이 2경기 연속 후반전 교체 카드로 활용됐다.
황희찬은 23일(한국 시각) 영국 본머스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리그 2라운드에서 AFC 본머스와 원정 경기에 후반 33분 예르겐 스트란드 라르센 대신 투입됐다.
울버햄프턴이 0-1로 뒤진 후반 33분 들어간 황희찬은 짧은 시간 제 기량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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