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투자 지원사업 1년간 10만명 참여…일반인 65% "이용 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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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투자 지원사업 1년간 10만명 참여…일반인 65% "이용 의향"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보건복지부 연구용역으로 수행된 '정신의료체계 혁신 및 복지서비스 개편연구'(서울대 산학협력단)에 따르면 올해 1∼2월 전국의 18∼74세 일반 국민 1천명을 대상으로 마음투자 지원사업 이용 여부와 의향 등을 조사한 결과, 이용 경험률은 4.3%로 아직 낮은 수준이나 전반적인 인지도와 이용 의향이 높은 편이었다.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이용해 본 적 없는 집단에서도 41.6%가 해당 사업을 인지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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