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프로젝트'의 부활…기재부-한은, 국고보조금 누수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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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프로젝트'의 부활…기재부-한은, 국고보조금 누수 막는다

정부가 국고보조금의 누수를 막는 등 효율적이고 투명한 관리를 위해 한국은행의 디지털화폐 관련 인프라와 시스템을 이용하기로 했다.

한은이 시중은행들과 추진한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기반 실거래 실험인 ‘한강 프로젝트’에서 입증한 ‘프로그래머블 머니(Programmable Money·화폐에 사용조건을 설정하는 것)’를 통해서다.

기재부 관계자는 “국고금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한은측에 사업을 제시했다”며 “국고금이니만큼 안전하고 투명하게 관리하기 위해 중앙은행과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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