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소매 강점 결합”…롯데마트, 인니 발리점 전면 개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도·소매 강점 결합”…롯데마트, 인니 발리점 전면 개편

롯데마트는 지난 21일 인도네시아 발리 덴파사르 지역에 위치한 롯데마트 발리점을 도·소매 강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매장’으로 재단장했다고 24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발리 덴파사르지역에 위치한 롯데마트 발리점 요리하다 키친 매장 전경.

롯데마트는 기존 6611㎡(약 2000평) 규모의 도매점으로 운영하던 발리점을 4958㎡(약 1500평) 규모의 그로서리 전문 매장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