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예능물 '하트시그널4' 출연자 유이수가 온라인에 떠도는 허위 사실에 법적 대응했다.
또 '학교폭력 가해자', '과거 유흥업소 근무'라는 주장은 말도 안 된다며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단순 신고만으로는 삭제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외부 기관에서도 이 사안을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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