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교수는 생화학과 관광학이라는 전혀 다른 두 분야를 모두 거친 학문 여정 속에서, 역사에 접근하는 새로운 시각을 얻었다.
책 속에서 ‘호모레퍼런스’는 단순한 개념이 아니라, 인류 문명의 DNA를 해석하는 새로운 이름이다.
한 개인이 혁신을 이루어내면, 다른 사람들이 그것을 모방하고 참조해서 더 나은 것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이 인류 문명 발전의 원동력이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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