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 강호’ NH농협카드 “끝없는 추락”…팀원 전원 부진, 다승 20위에 단 한 명도 없어
‘리더’ 조재호 부진 심각…2라운드 3승11패 조재호와 김민아 마민껌 등 ‘허리’ 살아야 반등 21/22시즌 PBA팀리그에 합류한 NH농협카드는 그 동안 포스트시즌에 3번 진출했고, 23/24시즌에는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NH농협카드 부진의 원인은 팀원 전원의 성적이 좋지않기 때문이다.
물론 ‘리더’조재호 부진이 뼈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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