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 아이일까봐” 현남친 몰래 죽이고 수거함에 버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전남친 아이일까봐” 현남친 몰래 죽이고 수거함에 버려

남자친구와 헤어질 것을 걱정해 임신을 숨겨오다 화장실에서 출산한 아기를 살해하고 유기한 친모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후 인적이 드문 오전 2시 56분쯤 아기의 시신을 비닐봉지에 넣어 의류수거함에 버린 것으로 확인됐다.

A 씨는 사실관계는 인정하나 학대와 살해의 고의가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1심은 살인의 미필적 고의가 인정된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