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유틸리티 플레이어 김혜성이 트리플A 재활 경기 2연속 안타에 성공했다.
김혜성은 올 시즌 58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4, 42안타, 2홈런, 15타점, 17득점, 12도루를 기록했다.
미국 현지에선 다저스 주전 좌익수 콘포토 부진에 대한 비난과 비판 여론이 계속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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