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4일 경기도 시흥서 1~2라운드, 전년보다 12개팀 늘어 20개팀 참여, 생활체육선수로만 구성된 팀도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어우러진 ‘KBF 디비전 D2리그’가 23일 개막, 3개월의 여정에 돌입했다.
올해 디비전리그는 규모가 지난해보다 훨씬 커졌다.
지난해 8개팀 중 7개 팀과 D3리그에서 승격한 13개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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