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와 전종서가 함께 호흡을 맞춘 첫 작품인 영화 '프로젝트 Y'(감독 이환)로 글로벌 활약에 나선다.
'프로젝트 Y'는 가진 것이라고는 서로뿐이었던 미선(한소희 분)과 도경(전종서)이 밑바닥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숨겨진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프로젝트 Y'가 오는 9월 열리는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돼 10일(현지시간)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되며 한소희와 전종서는 글로벌 관객과 먼저 인사를 나누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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