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손아섭은 KBO리그 역대 최초로 개인 통산 2600안타를 달성했다.
2500안타를 돌파한 선수는 손아섭 외에도 최형우(KIA 타이거즈·2562안타), 김현수(LG 트윈스·2509안타), 박용택(2504안타)이 있다.
최다 안타 타이틀을 4차례(2012·2013·2017·2023시즌)나 차지했던 손아섭은 지난해 6월 박용택을 넘고 KBO리그 통산 안타 1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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